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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인생을 즐기는 ‘명품 라이프 타운하우스’,‘분당 더 헤리티지’ 특별분양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8.29 12:40

수정 2014.10.23 10:46

자연과 함께 인생을 즐기는 ‘명품 라이프 타운하우스’,‘분당 더 헤리티지’ 특별분양

해발 228m의 진재산에 안겨 있는 분당 '더 헤리티지'는 유럽의 타운하우스 느낌을 그대로 재현한듯한 외관이 웅장하고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또 3만평의 대지에 390세대로 형성돼 전원 속 단독주택의 쾌적한 생활공간이 보장되는 최고급 타운하우스다.

◇자연과 함께 인생을 즐기는 '명품 라이프'

다른 타운하우스 단지에 비해 도심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경부고속도로 판교 나들목에서 5분, 분당-내곡, 분당-수서 간 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수서에서 20분, 양재에서 15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

지하철 분당선(미금역)과 신분당선(정자역)을 이용해 서울을 오가기도 편리하다.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전원생활에서 누릴 수 있는 깨끗한 공기와 평화로운 삶도 유지 할 수 있어 전원의 안락함과 도시의 편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헤리티지는 유럽풍 외관과 고급스러운 마감재를 사용한 클래식한 내부 인테리어로 '로얄패밀리' '부자의 탄생' '시크릿 가든' '대물' '황금 물고기' 등 각종 인기드라마의 촬영장소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또 호텔 같은 로비와 레스토랑, 도서관 등 기존 타운하우스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우아함과 편안함이 어우러져 특별함이 느껴진다.

◇문화, 예술, 자선…'입주민들만의 맞춤 커뮤니티를 누리다'

헤리티지는 타운하우스만의 여유로운 공간과 주상복합 아파트 커뮤니티의 장점을 결합해 호텔급 시설과 서비스, 첨단 의료시설까지 갖춘 신개념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했다. 헤리티지가 자랑하는 4,000여 평, 총 7층 규모의 커뮤니티 동은 층마다 층고를 활용해 테라스 정원으로 설계되어 모든 층에서 탁 트인 전망과 야외정원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지하에서 지상까지 모두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로 연결되어 있어 원스톱 리빙이 가능해 입주민들의 이동을 편리하게 했다. 또한, 입주민의 문화적인 욕구와 여가활동을 헤리티지 단지 안에서 모두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취미 생활을 위한 커뮤니티, 자신만의 교양을 쌓을 수 있는 강좌와 음악회 외에도 쉽게 배우는 재테크강좌, 건강 및 미용강좌 등으로 단순한 주거공간의 의미를 넘어 진정한 문화생활의 즐거움과 풍요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강화된 메디컬 케어 서비스

헤리티지 내 의무실에 의료진이 상주하며 상시 건강 상태를 체크해 주며, 헤리티지 단지와 맞닿아 있는 노인 전문 재활병원 '보바스기념병원'에서 실시하는 VIP 건강검진 등 의료서비스 및 응급 상황에도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

보바스기념병원은 보바스 부부가 개발한 치료법을 도입해 영국 보바스재단으로부터 설립 승인을 받아 2002년 치매, 뇌졸중, 퇴행성 질환 등의 전문치료와 호스피스 센터를 운영하는 재활전문병원으로 개원했다. 더 헤리티지 입주민들은 인접해 있는 보바스 병원을 통해 건강검진 및 위급상황에 충분히 대처할 수 있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다.

'더 헤리티지'는 선진국에서 보편화되어있는 C.C.R.C (Continuing Care Retirement Community) 개념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연속 케어형 주거 및 의료 복합시설을 갖추고 있다. 'Classic &Joy'라는 컨셉에 맞게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행복한 삶과 그 소중한 시간을 담은 주거 문화 속에서 삶에 신선한 활력을 더해 기품 있고 격조 높은 삶의 한 장면을 누릴 수 있다.

더 헤리티지는 현재 회사 보유분 일부세대에 대해 파격적인 조건으로 분양하고 있다.

입주민들에게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과 커뮤니티 시설이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어 문의전화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사전 예약자에 한해 방문이 가능하다고 한다.

더 헤리티지 분양과 관련해 자세한 문의는 전화(1666-425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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