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여배우 제니퍼 로렌스, 누드사진 60여장 유출 경악
파이낸셜뉴스
2014.09.01 10:11
수정 : 2014.09.01 10:11기사원문
'제니퍼 로렌스'
헐리우드 국민 여동생 제니퍼 로렌스 누드 사진이 해킹으로 유출돼 논란이 예상된다. 지난 31일 해외 외신은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 누드사진이 해킹으로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제니퍼 로렌스 이메일을 통한 공식 입장에서 "사생활(privacy)에 대한 명백한 침해행위이며 당국에 이를 신고했고, 유출한 사진의 유포자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onnews@fnnews.com 온라인 뉴스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