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꼭지의 과감한 시스루 드레스'
파이낸셜뉴스
2014.10.02 19:47
수정 : 2014.10.02 19:47기사원문
배우 김희정, 기태영이 2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날 개막식은 배우 문소리와 와타나베 켄이 MC로 나서 호흡을 맞춘다. 또한 11일에 진행되는 폐막식은 배우 조진웅, 이정현이 진행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eachyoon@starnnews.com윤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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