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한글날 연휴 맞아 구이용 고기 할인
파이낸셜뉴스
2014.10.08 15:23
수정 : 2014.10.08 15:23기사원문
이마트는 한글날(9일)부터 시작하는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8일부터 15일까지 구이용 고기를 할인 판매한다.
구이용 대표 음식인 국내산 삼겹살(제주지역 제외)은 45% 저렴한 1230원(100g)에 판매한다. 단 1인 2kg까지만 한정 판매한다. 스테이크나 불고기용으로 좋은 호주산 척아이롤·부채살은 기존보다 각각 19%, 34.9% 저렴한 1680원(100g)에, 신안 제철 생새우는 한 박스(900g)를 1만9800원에 내놓는다.
구이용 식품과 함께 필요한 야외 용품도 저렴하게 내놓는다.
대형 슈퍼마켓인 이마트 에브리데이도 오는 8일부터 일주일간 KB국민카드, 하나SK카드로 구매시 국내산 냉장 돈갈비를 30%할인한 880원(100g)에 판매한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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