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영화채널 HBO, 내년부터 스트리밍 서비스
파이낸셜뉴스
2014.10.16 09:59
수정 : 2014.10.16 09:59기사원문
미국의 영화전문 채널인 HBO가 내년부터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15일(현지시간) HBO는 다운로드를 하지 않아도 동영상을 직접 볼 수 있는 독립형 스트리밍 서비스에 나선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와 관련 리처드 플레플러 HBO 최고경영자(CEO)는 "미국에서 HBO 서비스에 가입하지 않은 시청자들이 8000만 명이나 된다. HBO 시청자들에게 장벽을 모두 없애줘야 할 때"라고 했다. 이어 그는 "독립형 스트리밍 서비스가 중요한 기회이자 수익원이 될 것"이라고 모회사인 타임워너 투자자들에게 밝혔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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