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17세의 나이로 담배피며 인터뷰 '충격'

파이낸셜뉴스       2014.10.23 13:16   수정 : 2014.10.23 13:16기사원문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히로인 올리비아 핫세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청순 미녀의 반전'이라는 제목으로 올리비아 핫세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은 올리비아 핫세가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 로미오로 출연했던 레너드 와이팅과 함께 인터뷰를 한 영상이다.


당시 17세였던 올리비아 핫세는 인터뷰 중 자연스럽게 담배를 피고 있어 충격을 준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올리비아 핫세, 골초였나", "올리비아 핫세, 대반전이다", "올리비아 핫세, 사실일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는 실제 연인사이였던 레너드 와이팅과 19세 때 결혼했으며, 이후 두 번의 이혼과 세 번의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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