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스에 료코 근황 공개, 변함없는 미모 눈길
파이낸셜뉴스
2014.10.26 17:45
수정 : 2014.10.26 17:45기사원문
히로스에 료코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청춘의 아이콘'으로 군림하던 일본의 인기 배우 히로스에 료코는 지난 3월 일본 배우 사토 타케루와 불륜설에 휩싸여 입방아에 오른 뒤 처음으로 근황이 공개됐다.
한편 히로스에 료코는 2003년 12월 임신과 결혼 소식을 발표한 뒤 2004년 1월 모델 겸 디자이너인 오카자와 다카히로와 결혼했다. 이후 히로스에 료코는 결혼 5년만인 2008년 3월에 이혼한 뒤 2010년 문화예술인 캔들 준과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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