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승차감 향상 아동 카시트 발판

파이낸셜뉴스       2014.10.29 17:49   수정 : 2014.10.29 22:46기사원문



아이와 차를 타고 외출할 때 안전을 위해 카시트는 필수다.

하지만 유아용(주니어) 카시트를 사용할 때 아이들의 발이 허공에 떠 있어 불편해 보인다는 의견이 종종 있다.

이에 대해 안영대 11번가 출산유아용품 상품기획자(MD)는 유아용 카시트 발판인 '니가드키즈 무릎보호카시트 발판'을 추천했다.

이 제품을 카시트에 장착하면 발판에 아이가 다리를 올릴 수 있어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안 MD는 "카시트에서 발판이 없는 경우 다리를 받쳐주지 못해 몸이 앞으로 조금씩 미끄러져 안전벨트의 압박이 심해지고, 이는 아이들이 카시트를 기피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면서 "발판이 허공에 떠 있는 다리의 받침대 역할로 무릎을 보호해주고 장시간 이동 시에도 안정감과 편안함을 줄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장착판과 높이 조절봉 발받침대만 연결하면 모든 카시트에 설치 가능하다는 게 안 MD의 설명이다. 추천 연령대로 신생아부터 8세 이전(영유아 또는 주니어 카시트 사용층) 카시트 사용층을 꼽았다.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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