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노루 발견, 귀여운 외모에 10CM 송곳니 ‘묘하고 특이하다’
파이낸셜뉴스
2014.11.05 12:59
수정 : 2014.11.05 12:59기사원문
뱀파이어 노루 발견
뱀파이어 노루가 발견되어 화제다.
이는 지난 1948년 이후 60년 만에 목격 된 것으로 매우 희귀한 종이다.
수컷에게만 존재하는 최대 10cm 길이의 송곳니는 짝짓기 시 암컷을 차지하려는 타 수컷과의 경쟁 도구로 활용되기도 한다.
뱀파이어 노루는 본래 아프가니스탄, 인도, 파키스탄 등지에 널리 분포했으나 해당 지역의 난개발로 서식지가 파괴되고 밀렵꾼들의 사냥으로 개체 수가 크게 감소해 현재 멸종 위기 종으로 분류되기도 했다.
특히 뱀파이어 노루의 사향샘이 의학적으로 효과가 있다는 말이 퍼지면서 밀렵꾼들의 표적이 됐으며, 노루가 지난 사향샘은 kg당 4만 5000달러(약 4860만 원)의 가격으로 암시장에서 거래가 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기도 한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뱀파이어 노루 발견, 송곳니?." "뱀파이어 노루 발견, 밀렵꾼들 제발 좀.." "뱀파이어 노루 발견, 귀여운 얼굴에 송곳니라니" "뱀파이어 노루 발견, 특이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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