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수 ‘P씨’ 주식으로 성공한 비결
파이낸셜뉴스
2014.11.21 11:20
수정 : 2014.11.21 11:20기사원문
대학교수로 지내는 ‘P씨’ 그는 최근 교수, 학생들 사이에서 주식으로 성공했다고 소문났다. 그의 증권투자강의는 항상 학생들이 넘친다. 그의 주식경력 31년과 재밌는 화법은 그의 강의는 인기가 폭발할 수 밖에 없다. F1스탁 VIP멤버인 대학교수 P씨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
이어서 P씨는 “나도 주식시장에 있는지 3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투자금의 3~40%를 전문가의 리딩에 맡겨 운용하는 것이 포트폴리오 면에서 헷지(hedge)가 된다”고 조언한다.
VIP 장기회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이유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 정직하고 안전한 수익률이기 때문이다.
F1스탁은 파이낸셜뉴스가 엑스원과 제휴해 만들어 낸 문자 추천 서비스로 매수가, 매도가, 손절가, 투자비중까지 정확히 제시해주어 문자 따라 그대로 매수, 매도만 하며 수익을 낼 수 있는 간단한 서비스이다.
(사이트내 매매일지 정확히 시스템 자동기록)
F1스탁 문자추천 서비스를 받은 회원들의 반응은 한결같이 뜨겁다. 증권 고수에서 증권사 애널리스트까지 전문가의 상승 주도주를 집어내는 능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현재 F1스탁에서 하반기 1+1이벤트도 진행하고있으니, 기회 놓치지말고 함께하길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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