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인물관계도 공개 ‘캐릭터 완벽마스터’

파이낸셜뉴스       2014.11.23 14:27   수정 : 2014.11.23 14:27기사원문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의 인물 관계도가 공개됐다.

오는 12월3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하는 영화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이 모세스, 람세스 등 영화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총망라한 인물 관계도를 공개했다.

공개된 인물 관계도는 모세스와 람세스 외에 다양한 캐릭터들의 관계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크리스찬 베일은 세상을 바꾸기 위해 제국과 맞서는 강인한 혁명가 모세스로 분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인다. 모세스는 400년간 억압받아온 노예들의 삶에 분노하고 자신이 이들을 이끌 운명임을 깨닫게 되면서 스스로 신이라 믿는 왕 람세스와 정면으로 맞서게 된다.

람세스는 인간이 신처럼 군림하던 시대, 스스로 신이라 믿는 강력한 권력을 지닌 이집트의 파라오이다. 람세스를 열연한 조엘 에저튼은 모세스와 적으로 맞서면서 왕의 위엄은 물론 강렬한 연기 대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개성강한 연기로 주목 받는 존 터투로는 람세스의 아버지 세티로 분했다. 예리한 통찰력을 가진 이집트 제국의 왕 세티는 친아들인 람세스보다 지도력을 갖춘 모세스를 더 신뢰하며 아낀다. 시고니 위버는 람세스의 어머니이자 이집트 제국의 왕비 투야 역을 맡아 당찬 카리스마를 내뿜는다. 투야는 아들 람세스보다 뛰어난 모세스를 끊임없이 경계하며 위험에 빠뜨리려 한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벤 킹슬리는 이스라엘 노예들의 정신적인 지주 눈으로 모세스에게 출생의 비밀을 알리며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모세스를 돕는 조력자 여호수아의 아론 폴은 모세스 곁을 지키는 든든한 아군으로 존재감을 빛내고, 스페인의 대표 여배우 마리아 발베르드는 모세스의 연인 십보라로 여성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로마’, ‘왕좌의 게임 시즌4’ 등 다수의 드라마로 얼굴을 알린 여배우 인디라 바르마는 모세스의 누나 미리암을 연기한다.

한편 다양한 캐릭터와 그들의 관계를 통해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예고하는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은 내달 3일 IMAX 3D, 4D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image@starnnews.com이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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