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특집)이화여대

파이낸셜뉴스       2014.12.11 10:56   수정 : 2014.12.11 12:08기사원문

이화여대는 201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으로 1160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에서 1140명(수능위주 722명, 예·체능 418명), 특기자전형에서 국제학부 20명, 학생부위주인 사회통합전형(농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 기초생활수급자및차상위계층, 장애인등대상자)에서 181명(정원외)을 선발한다.

달라진 점은 대입전형 간소화를 위해 일반전형에서 우선선발 단계를 폐지했고 의예과와 뇌·인지과학전공, 화학신소재공학부를 신설한 것이다. 영어영문학전공은 인문과학부에서 분리해 독립적으로 선발한다.

국제학부 입학생은 1학년 말에 국제학전공과 글로벌한국학전공 중에서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의예과(6명)와 뇌·인지과학전공(5명)에서는 인문계열 학생도 선발한다.

전형별 반영비율을 살펴보면 일반전형-수능은 수능 90%, 학생부 10%를 반영한다. 일반전형-예·체능의 경우 음악학부는 학생부 20%, 수능 20%, 실기 60%, 무용과와 조형예술대학(의류학전공 제외), 체육과학부는 학생부 20%, 수능 40%, 실기 40%를 반영한다.

국제학부는 수시모집과 동일한 전형방법(서류 70%, 영어면접 30%)으로 진행돼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부담 없이 재도전의 기회로 노려볼 만하다. 건강과학대학(체육과학부 제외)은 일반전형에서 다른 모집단위가 수능 4개 영역을 반영하는 것과 달리 3개 영역(인문계열: 국어B/영어 택1, 수학A, 사탐/과탐, 자연계열: 국어A/영어 택1, 수학B, 과탐)만 반영한다.

의예과 정시 신입생(자연계열) 전원에게 6년 전액 장학금 혜택이 주어지며 2015학년도 신설된 뇌·인지과학전공 신입생도 융합인재장학금을 지급한다.
화학신소재공학전공에도 다양한 장학금 혜택(이공계육성특별 장학금(신입생), 여성공학인력양성 장학금(재학생))이 제공된다.

이화여대는 오는 17일 오후2시 교내에서 정시모집 지원전략설명회를 열고 설명회 종료 후에는 개별 상담도 진행한다.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정시모집 인터넷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문의: (02) 3277-7000. http://enter.ewha.ac.kr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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