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인더스트리, 자회사 275억 채무보증
파이낸셜뉴스
2014.12.22 16:33
수정 : 2014.12.22 16:33기사원문
화승인더스트리는 22일 자회사 화승비나가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차입한 275억3250만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4.8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번 채무보증으로 화승인더스트리의 총 재무보증잔액은 669억6616만원이 됐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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