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English
구독신청
Family Site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기자ON
fn영상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네이버 구독
구독
다음 구독독
구독
증권
증권일반
[공시]화승인더스트리, 자회사 275억 채무보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12.22 16:33
수정 2014.12.22 16:33
확대
축소
출력
화승인더스트리는 22일 자회사 화승비나가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차입한 275억3250만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4.8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번 채무보증으로 화승인더스트리의 총 재무보증잔액은 669억6616만원이 됐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