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아들 바보 등극 "키가 1등이다"
파이낸셜뉴스
2015.01.02 10:46
수정 : 2015.01.02 10:46기사원문
배우 유지태가 아들 바보로 등극했다.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는 '신년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영화 '더 테너'의 유지태와 차예련, 개그맨 김수용과 개그우먼 김숙, 비스트의 이기광과 포미닛의 허가윤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어 유지태는 "누구를 닮았느냐"라는 질문에 "(엄마 아빠의 외모가) 잘 섞였다. 눈이 나처럼 작은데 엄마(김효진)를 닮아 옆으로 길고 예쁘다"고 말했다.
또한 유지태는 이날 김효진과 사귀기 위해 뉴욕으로 떠났던 사연을 밝혀 로맨티스트로 등극하기도 했다.
한편 유지태와 김효진은 2006년 연애를 시작해 2011년 12월 결혼해 골인했다. 이후 결혼 2년 반 만인 올 7월 아들 유수인 군을 얻었다.
유지태 김효진에 네티즌들은 "유지태 김효진, 둘다 키크니 애도 당연 크겠지" "유지태 김효진, 화이팅" "유지태 김효진, 태어났는데 아빠가 유지태 엄마가 김효진" "유지태 김효진, 아들은 얼마나 잘생겼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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