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떡 유래, 두 가지 설이 존재한다는데.. 뭐길래?

파이낸셜뉴스       2015.01.15 07:13   수정 : 2016.02.26 18:17기사원문

빈대떡 유래

빈대떡 유래가 화제다.

빈대떡이 빈대떡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데는 두 가지 설이 있다.

빈대떡은 과거 '빈자병', '녹두지짐', '녹두전병', '녹두적', '빈자법' 등으로 불리다 현대에 들어서는 '빈대떡' 이라는 이름으로 정착했데 여기에 서로 다른 두 가지 설이 존재한다.


먼저 첫 번째 설은 '가난한 사람들이 먹는 떡'이라는 뜻에서 이름 붙여졌다는 설이다.

빈대떡이라는 단어를 만들었다는 사람은 국어학자 방종현으로, 해방 직후 서울대학교 문리대학 학장을 지내며 '훈민정음 통사', '고어 재료사전'등을 펴내며 국어사 연구에 업적을 남겼다.

두 번째 설은 중국 떡이었던 빈자떡에서 유래됐다는 설로, 조선 시대 덕수궁 뒤쪽에 빈대가 많아 빈대골이라 불렸는데 이곳에 빈자떡 장수가 많아 빈대떡이 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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