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성시경, 엘리트 이미지 더한 아이템

파이낸셜뉴스       2015.01.19 11:24   수정 : 2015.01.19 11:24기사원문

▲ JTBC '비정상회담' 캡처 / 어쉬 by 시원아이웨어, 스타일뉴스


'비정상회담'의 유세윤, 전현무와 함께 MC로 맹활약 중인 성시경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28회에서는 새롭게 결성된 G12의 열띤 토론 장면이 그려졌다. 방학에도 과목별로 학원을 보내는 한국 사교육에 대해 다뤘다. 아이가 뒤처질까 봐 방학에도 과목별로 학원을 보내려는 엄마의 고민을 주제로 불꽃 튀는 논쟁을 벌였다.

이날 성시경은 짙은 회색 슈트를 입고 토론에 임했다. 여기에 얇은 프레임의 뿔테 안경을 착용해 지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성시경이 선택한 안경은 어쉬 by 시원아이웨어 'UFO-029 01'제품이다. 스퀘어 타입의 얇은 프레임이 세련됐다. 짙은 옐로우 컬러가 중간중간 섞여 포인트를 더했다.

/ stnews@fnnews.com 김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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