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방역관이 하는 일, 전염병 예방 위해 방역 지도 및 조사
파이낸셜뉴스
2015.02.08 10:37
수정 : 2015.02.08 10:37기사원문
가축방역관이 하는 일
가축방연관이 하는 일이 주목 받고 있다.
가축방역관은 죽거나 병든 가축에 대하여 병성감정을 실시해 가축전염병의 발생상황, 예방주사에 따른 면역형성에 대해 조사를 벌인다.
아울러 가축방역관은 가축거래기록 및 검사증명서가 휴대되는지, 축산관련 사업장에 소독설비 및 출입차량에 대한 소독이 이뤄졌는지, 가축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해당 가축의 격리와 가축사육시설의 폐쇄 및 살처분 조치가 이행됐는지, 가축의 사체와 오염물건 처리 등의 조치 및 발굴의 금지가 이행됐는지, 축사·선박·자동차·항공기 등의 소독실시가 이행됐는지를 확인한다.
이 밖에 살처분·소각·매몰·소독 등에 대하여 보상금도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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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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