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고기 보관법, 최대한 공기 접촉 줄여야..
파이낸셜뉴스
2015.02.21 12:44
수정 : 2016.03.28 18:15기사원문
남은 고기 보관법, 냉동하면 3주 정도 보관 가능
남은 고기 보관법, 남은 고기 보관법, 남은 고기 보관법
남은 고기 보관법에 주부들의 관심이 높다. 고기는 변질되기 쉬우므로 구입한 즉시 먹는 게 가장 좋다. 그러나 고기 양이 많아 보관을 해야 한다면 썬 모양에 따라 고기를 냉동하는 것이 좋다.
다진 고기는 부패 속도가 가장 빠르다. 냉동이라도 2주를 넘기지 않도록 한다. 나눠 청주 2큰술을 뿌리고 부슬부슬해질 때까지 잘 볶은 뒤 식혀 냉동한다.
얇게 썬 고기는 단면이 넓어 그만큼 상하기도 쉽다. 조리하고 남은 고기는 종이 타월로 수분을 닦아낸 뒤, 100g씩 나눠 고기가 서로 달라붙지 않도록 사이에 비닐 랩을 끼우면서 겹겹이 쌓아 밀봉한다.
또 쓰고 남은 쇠고기는 김치냉장고나 냉장고의 싱싱 칸에 보관해야 한다. 냉동 보관 땐 랩으로 두껍게 싸 냉동식품용 지퍼 백에 공기를 최대한 빼고 넣어두면 겉면이 메말라 고기색이 갈색으로 바뀌는 것을 막아주고 산패를 늦춰 저장기간을 늘릴 수 있다.
남은 고기 보관법은 반드시 4℃ 이하 저온에서 냉장 보관하고 최대한 공기와 접촉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리한 고기는 밀폐용기에 담아 4℃ 이하나 영하 20℃ 이하에서 보관해야 한다.
남은 고기 보관법, 남은 고기 보관법, 남은 고기 보관법
on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