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마약 직접 구입해 1회 정도 투약했다고 진술
파이낸셜뉴스
2015.03.11 15:24
수정 : 2015.03.11 15:24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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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이 마약 구매와 투약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김성민은 인터넷 광고를 보고 마약을 샀다. 경찰이 브리핑에서 공개한 자료를 보면 '*대기 팝니다'란 제목의 광고글이 인터넷에 쉽게 검색됐다. '*대기'는 필로폰을 일컫는 은어다.
백 과장은 "2014년 11월 판매책의 통화 내역을 조사하다 김성민과 접촉한 것을 파악했다"며 "김성민이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퀵배달을 통해 필로폰 0.8그램을 매수한 점을 파악해 체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성민은 지난 2008년 4월과 9월, 2010년 8월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서 산 필로폰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밀반입한 뒤 2010년 9월 4차례 걸쳐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2011년 3월 2심에서 징역 2년6월, 집행유예 4년, 추징금 90여만원 등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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