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 분할회사 대표선임...메가스터디교육 대표에 손성은
파이낸셜뉴스
2015.04.01 13:59
수정 : 2015.04.01 13:59기사원문
손성은 메가스터디 대표가 인적분할 신설회사 메가스터디교육㈜의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존속회사인 메가스터디㈜ 대표이사는 구우진 메가스터디 구조조정본부장이 맡았다. 메가스터디 손주은 회장은 메가스터디교육㈜ 및 메가스터디㈜ 두 회사의 이사회 의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존속회사인 메가스터디㈜의 구우진 대표는 부산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LG 구조조정본부 부장, ㈜GS홀딩스 재무팀장, COSMO&CO 대표 등을 거쳐 현재 메가스터디 구조조정본부장을 맡고 있다.
이로써 메가스터디는 분할 신설회사인 메가스터디교육㈜와 존속회사인 메가스터디㈜로 인적 분할을 확정함과 동시에 대표이사 선임을 완료했다. 메가스터디교육㈜ 손성은 대표이사는 중고등교육사업부문을 맡아 핵심사업인 중고등 온오프라인 교육업에 집중하게 된다. 스타강사 육성 및 발굴, 교육컨텐츠 개발,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메가스터디㈜ 구우진 대표이사는 존속법인의 체계적인 성장전략 수립·추진에 집중하면서 축적된 풍부한 현금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성 있는 신규사업을 발굴, 육성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오는 5월4일에는 신설법인인 메가스터디교육㈜와 존속법인인 메가스터디㈜의 2개 법인이 각각 변경상장, 재상장될 예정이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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