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 서먼, 비키니 입고 다이빙.. ‘벗겨지는 거 아냐’
파이낸셜뉴스
2015.04.08 11:14
수정 : 2015.05.14 11:08기사원문
할리우드 배우 우마 서먼(Uma Thurman·44)이 마이애미 비치 호텔 수영장에서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다이빙을 하고 있다.
<Splash News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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