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우마 서먼(Uma Thurman·44)이 마이애미 비치 호텔 수영장에서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다이빙을 하고 있다.
한편, 우마 서먼은 영화 '위험한 관계'에서 배우로 출연, 이후 펄프 픽션, 배트맨과 로빈, 가타카, 킬 빌 등을 통해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Splash News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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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우마 서먼(Uma Thurman·44)이 마이애미 비치 호텔 수영장에서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다이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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