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은행연수원 대표단, 부산은행 금융 세미나 참가
파이낸셜뉴스
2015.04.08 15:39
수정 : 2015.04.08 15:39기사원문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8일 미얀마 은행연수원장 일행이 부산은행 문현동 본점을 방문해 스마트금융 등 선진 금융업무에 대한 현황 및 발전방향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미얀마 금융산업의 발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세인 마웅 미얀마 은행연수원장 등 일행 4명은 지난 7일 부산에 도착, 8일 오전부터 부산은행 본점을 방문한 뒤 부산은행에서 마련한 '선진 스마트금융 세미나'에 참석했다.
업무 전반에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미얀마 은행연수원 방문단은 8일 부산은행 본점 방문을 시작으로 9일 기술보증기금 및 한국거래소 등 문현금융단지 내 여러 금융기관들을 둘러볼 예정이다.
박재경 부산은행 경영기획본부장은 "이번 미얀마 은행연수원장 방문은 최근에 금융개방을 시작한 미얀마에 부산은행의 선진금융기법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BNK금융그룹과 부산은행은 미얀마를 비롯한 중국 및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 성공적인 금융 네트워크를 확충하기 위해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gms@fnnews.com 고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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