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썸녀 엠티룩 스타일링 비법

파이낸셜뉴스       2015.04.14 09:18   수정 : 2015.04.14 09:18기사원문

▲ 캐주얼룩을 선보인 2PM 닉쿤(왼쪽), 강예원 / 스타일뉴스


창밖에는 벚꽃이 한창이다. 대학생은 중간고사가 있어 벚꽃 구경은 커녕 시험 공부에 여념이 없다. 하지만 중간고사가 끝나면 '대학생활의 꽃' 엠티가 기다리고 있다. 시험기간 동안 신경 쓰지 못했던 패션 센스를 엠티에서 마음껏 뽐내보자.

▲ 잠뱅이, 포니, 햇츠온, HTML BY 제이비패션, 스타일뉴스


엠티 패션에서 가장 중요한건 편안하면서도 실용적인 것이다. 자신을 어필하기 위해 화려한 패션을 자랑했다가는 상대방은 물론 자신까지 불편해질 수 있기 때문. 이렇게 꾸미지 않은 듯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해야 할 때는 포인트 아이템을 한 가지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일명 ‘찢청’이라고 불리는 디스트로이드 진이 편안함과 함께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적절하니 참고할 것. 스키니 핏 보다는 넉넉한 보이프렌드 핏의 진을 롤업해 활용하는 것이 활동성을 높이면서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상의는 심플하고 단순한 티셔츠나 스웨트 셔츠, 이너와는 다른 컬러감 있는 아우터를 통해 세련된 컬러 매치를 이루는 것이 좋다.


▲ 잠뱅이, 포니, 햇츠온, HTML BY 제이비패션, 스타일뉴스


엠티 패션 정석인 맨투맨 티셔츠, 트레이닝 팬츠 조합을 선호한다면 포인트 아이템으로 원색 윈드 브레이커를 매치해보자. 평범하고 단조롭게 느껴질 수 있는 룩에 산뜻한 느낌을 더해주고 기능성 재킷으로도 좋다. 엠티 장소는 보통 산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 일교차가 심해 다소 차가운 바람을 막아줄 윈드 브레이커가 필요하다.

맨투맨 티셔츠와 트레이닝 팬츠를 무채색 계열, 생동감있는 컬러 윈드 브레이커를 더해주면 과하지 않으면서 통통 튀는 엠티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엠티 둘째 날 흔하게 보이는 스냅백 보다는 버킷햇으로 센스 있게 마무리하자.

/ stnews@fnnews.com 배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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