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오비맥주

파이낸셜뉴스       2015.04.16 18:00   수정 : 2015.04.16 18:00기사원문

'장기숙성공법' 적용.. 깊고 진한 맛 일품

獨 황실 양조장 효모 사용

올몰트 맥주 본연의 맛 살려



'더 프리미어 OB(사진)'는 80년 맥주명가 오비맥주가 독일 전통의 장기숙성 방식으로 빚어낸 프리미엄 맥주다. 독일 노블홉과 독일 황실 양조장 효모를 사용해 더 풍부하고 진한 맛을 낸 정통 독일식 올몰트(All Malt) 맥주로 OB 브랜드의 열 한번째 신제품이다.

특히 다른 올몰트 맥주에 비해 맛의 깊이나 숙성방식에서의 차별성을 부각하며 깊고 진한 맛을 선호하는 마니아층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2014년 11월 출시 이후 두 달 여 만에 3천만병(330ml 기준)을 넘기더니 이후 월 평균 4%의 초고속 성장을 지속하며, 진한맥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더 프리미어 OB'는 'OB 골든라거'에 비해 숙성기간을 대폭 늘린 '장기숙성공법(LTAT)'을 적용해 올몰트 맥주 본연의 진한 맛과 풍부한 향을 배가했다.

'장기숙성공법'은 맥주 제조 과정 중 발효한 맥주를 일반 맥주보다 오랫동안 저온으로 숙성하는 제조방법이다.이를통해 탄생한 '더 프리미어 OB'는 풍부한 향과 진한 맛이 두드러지면서도 잡미 없이 투명하고 깔끔한 끝 맛이 특징이다.

지난 11월 11일 출시 이후 매 주 대형마트A 고객을 대상으로 재구매율을 조사한 결과 출시 첫 주 6.1%였으나,16주 차 인 3월 초 24.4%까지 상승했다.

제품 패키지(캔)에 대한 선호도 조사에서도 '더 프리미어 OB'는 비교 대상 제품들 가운데 '마음에 든다'는 응답이 55.5%로 가장 높았다.

'더 프리미어 OB'는 제품 출시 이후 두 달 여 만에 3000만병(330ml 기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맥주 시장 비수기인 겨울철 판매량임을 감안해도 올몰트 맥주 가운데 출시 일을 기준으로 판매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르다.

맥주의 맛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홉의 경우 독일 맥주순수령을 만든 독일 바이에른 황실의 할레타우 지방에서 재배된 고급 노블홉을 100% 사용했다.


맥주 발효에 사용되는 효모의 경우 1000년의 역사를 지닌 독일 황실 양조장 효모를 사용해 발효에도 정통성을 고집했다. 특히 바이에른 황실 소유의 독일 국립 맥주 양조장의 효모가 노블홉과 절묘한 조화를 이뤄 맥주 본고장에서 느낄 수 있는 전통의 맛과 향을 구현해냈다.

'더 프리미어 OB'는 최고급 원재료를 사용하면서도 OB브랜드와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알코올 도수는 5.2도다.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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