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베르스의 역설이란, "밤하늘도 무한히 밝은 것이어야 한다"
파이낸셜뉴스
2015.04.30 17:21
수정 : 2016.03.15 18:36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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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베르스의 역설이란 우주에서 무한히 먼 곳까지 천체가 한결같이 분포하고 있다면 밤하늘도 무한히 밝은 것이어야 한다는 가설로 독일의 천문학자 하인리히 올베르스가 1823년에 제안했다.
'밤하늘이 깜깜한 것은 태양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반짝이는 별들은 모두 태양처럼 스스로 빛을 내는 항성들이다. 우주가 무한히 넓다면 그 안에 있는 별들도 무한하다.
지구에서 멀리 떨어질수록 별들의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올베르스는 이런 상황을 '우주에는 한계가 없고, 별의 수는 무한하며 전 우주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고, 별들의 평균 밝기는 어디서나 똑같다'고 정리한다.
밤하늘은 아무리 깜깜해도 별들로 채워져 있다. 너무 멀리 있어서 빛이 약하다는 것도 성립되지 않는다.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빈틈은 모두 별로 가득하다. 즉 밤하늘은 결코 어두울 수가 없다. 그렇다면 밤하늘은 왜 깜깜할까? 이에 대해 올베르스는'우주가 팽창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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