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2신도시’ 우미린스트라우스 스트리트형 상가 동탄 앨리스빌
파이낸셜뉴스
2015.05.12 12:41
수정 : 2015.05.12 12:41기사원문
부쩍 더워진 기온만큼이나 동탄2신도시가 ‘핫’하다. 그 중 최고의 이슈는 ‘동탄역 앨리스빌’이었다. 5월의 황금연휴를 맞아 주변보다 저렴한 분양가의 예시로 사전 홍보기간 중 약 500여 팀이 홍보관에 방문 할 정도로 ‘동탄 앨리스빌’의 상가분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순히 저렴한 분양가만으로 소비자들을 잡을 수는 없다, 하지만 ‘동탄역 앨리스빌’ 은 동탄-강남, 동탄-삼성을 잇는 교통편이 매우 편리하고, KTX (2016년 6월 개통예정) 선로와 같이 사용하는 삼성~동탄 37.9㎞ 구간에 시속 180㎞의 ‘셔틀트레인(GTX)’이 도입되면 서울 20분 생활권이 가능해지므로 주거시설인 '동탄 린스트라우스 더센트럴'과 함께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복합시설이 주목을 받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추가로 정부가 동탄~삼성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운행시기를 2021년으로 5년 앞당기기로 해 입지적인 프리미엄 가치가 있음으로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동탄역 앨리스빌’은 현재 홍보관 방문 예약제 실시하고 있으며 방문 시 반드시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홍보관 방문예약 문의:1899-1869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