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애교뱃살..훔치고 싶을 정도로 완벽

파이낸셜뉴스       2015.05.14 17:15   수정 : 2015.05.14 17:15기사원문







가수 유이가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유이의 애교뱃살이 다시금 화제다.

유이는 과거 저칼로리 음료 비디랩 광고 촬영에 임했다.

당시 유이는 핑크색 스키니를 입고 훔치고 싶을 정도로 완벽한 다리맵시와 사과같은 엉덩이 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모은다.


유이의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몸매에도 인간다운 면이 있었다.

광고 사진 속 유의 배꼽과 스키니 진 사이 접히는 부분에 애교 뱃살이 포착된 것이다.

유이 애교 뱃살 포착에 네티즌들은 "유이, 뱃살이라니 안어울려" "유이 뱃살, 별로 없는데" "유이,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onnews@fnnews.com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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