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특화 콘텐츠 사업화 '시동'
파이낸셜뉴스
2015.06.18 08:32
수정 : 2015.06.18 08:32기사원문
부산시가 지역특화 콘텐츠 사업화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부산시는 지역특화 콘텐츠산업 성장 지원을 위한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의 신규 공모사업에 영상·공연 분야에서 총 2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 3월 각 지역의 지역문화산업지원기관을 주관기관으로 하고 지역기업이 공동 참여해 구성된 프로젝트 컨소시엄 단위의 과제를 대상으로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합산해 최종 22건을 선정했다.
선정 과제는 △애니메이션 제작기업인 ㈜씨지픽셀스튜디오 유·아동을 위한 TV용 3D애니메이션 '콩콩랜드' 제작·사업화 △전문예술법인인 남산놀이마당의 '500년 전통의 한류원형 솟대쟁이 영화를 만나 국제시장에서 놀다'이다.
국비 5억7900만원과 시비 1억4500만원 등 총 7억2400만원을 지원받아 특화된 콘텐츠를 개발, 제작해 이를 사업화단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시작된 지역특화 문화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강수련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