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 여실장 프로포폴 투약 '숨진채 발견'
파이낸셜뉴스
2015.06.24 13:58
수정 : 2015.06.24 13:58기사원문
【 동두천=장충식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의 한 성형외과에서 4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24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숨진 40대 남성은 이 병원의 실장 신모씨(40·여)로, 신씨 주변에서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 남은 것이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0분 동두천시의 한 성형외과 회복실에서 신씨가 숨져 있는 것을 병원장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신씨가 프로포폴 과다 투약으로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마약류로 분류돼 있는 향정신성의약품의 관리 등에 과실이 있었는지 조사 중이다.
또 신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했다. jjang@fnnews.com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