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 '시에나', 상반기 수입미니밴 판매 1위
파이낸셜뉴스
2015.07.10 09:31
수정 : 2015.07.10 09:31기사원문
토요타의 미니밴 '시에나'가 올 상반기 수입 미니밴 시장에서 1위를 차지 했다.
한국토요타는 10일 시에나가 상반기 413대를 팔아 전년 동기 287대에 비해 43.9% 늘었다고 밝혔다. 6월에는 125대를 판매, 시에나 출시 이후 월간 판매로는 최대 판매를 기록했다.
한국토요타는 지난 2월에 3세대 시에나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인 '2015 뉴 시에나'를 선보여 판매에 가속도를 붙였다. 토요타 측은 최고급 사양인 '리미티드'(LIMITED)에 국산과 수입 미니밴을 통틀어 최고 수준의 다양한 편의·안전장치를 기본 장착했다고 설명했다.
토요타 관계자는 "더 고급스러워진 인테리어에 4.2인치 액정표시장치(LCD) 디스플레이, 한국형 내비게이션, 사각지대 감지장치, 후측방 경고시스템과 총 8개의 SRS 에어백을 추가했다"며 "대폭 강화된 기본장착 옵션이 국내 고객들의 큰 호평을 받고 상반기 판매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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