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폭염특보 지역, 경기·강원 일부..남부 대부분

파이낸셜뉴스       2015.08.05 10:59   수정 : 2015.08.05 10:59기사원문





현재 폭염특보 지역에 관심이 모아진다.

5일 경기도와 강원도 일부 지역과 충청이남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매우 무더울 전망이다. 폭염특보 발표구역의 일최고열지수(Heat Index)는 32∼54도로 예상된다.

밤 사이에도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야외활동과 건강관리에도 유의해야한다.

폭염특보란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되는 기상 경보다.


기상청은 여름철인 6~9월 일 최고기온이 이틀 이상 33도가 넘을 경우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를 발령한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되며, 일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폭염경보가 발령된다.

한편 여름마다 우리나라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고온다습한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기 때문에 폭염이 발생한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