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서울권 9개 대학서 ‘캠퍼스 리쿠르팅’ 개최
파이낸셜뉴스
2015.09.04 10:11
수정 : 2015.09.04 10:11기사원문
글로벌 모바일 결제 전문기업 다날이 다날엔터테인먼트, 달콤커피 등 계열사들과 함께 대학별 캠퍼스 리쿠르팅과 온라인을 통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개채용은 다날의 글로벌 핀테크 사업 및 인터넷 전문은행 등 신규사업 확대와 주요 계열사들의 신규사업 런칭에 따라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서울권 대학 캠퍼스 리쿠르팅과 홈페이지를 통한 지원서 접수를 통해 동시에 진행된다.
모집분야는 사업, 개발, 관리부문으로 신사업기획, 결제기획, 마케팅 및 영업, 웹개발, 데이터분석, 결제서비스 개발, 기업전략, 재무, 예산, 법무, 총무 등이며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교 이상의 채용분야 관련학과 이수자로 2016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생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다날의 하반기 공개채용과 관련한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yutoo@fnnews.com 최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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