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미모 자랑하는 미란다 커
파이낸셜뉴스
2015.09.25 13:52
수정 : 2015.09.25 13:52기사원문
미란다 커가 또 한번 여신의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31)의 모습을 전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 3년 만에 이혼을 한 후 현재 가장 어린 부자 CEO에 뽑힌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 대표 에반 스피겔과 열애 중이다.
<Splash News 사진제공>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