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미세먼지 없이 '청정'...쌀쌀하고 일부 건조
파이낸셜뉴스
2015.10.30 08:36
수정 : 2015.10.30 08:36기사원문
전국이 대체로 맑고 미세먼지도 없는 청정한 가을 날씨가 되겠다. 다만 쌀쌀한 기온이 예상되니 따뜻한 복장을 갖춰야 겠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아침까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에 중부내륙과 일부 남부내륙에서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6도로 어제보다 낮겠다.
당분간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평년보다 낮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먼바다와 남해서부서쪽먼바다, 제주도전해상, 동해먼바다에서 1.5~4.0m로,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전망된다.
동해먼바다는 오늘까지, 제주도남쪽먼바다는 오늘 오후부터 31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오늘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다. 침수피해에 주의해야 한다.
대기는 청한 대기상태를 유지하면서 미세먼지 일평균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전망된다. 좋음은 외출하기 좋은 날씨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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