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최우영 교수 '반도체의 날' 산자부장관 표창 수상

파이낸셜뉴스       2015.10.30 11:16   수정 : 2015.10.30 11:16기사원문



서강대 전자공학과 최우영 교수가 '제8회 반도체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8회째를 맞은 '반도체의 날'은 반도체 수출이 최초로 100억달러를 돌파한 1994년을 기념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에는 지난 29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기념식이 개최됐다.

기념식에서는 반도체 산업 발전에 공적을 남긴 유공자 37명에 대한 정부 포상이 이뤄졌고 최우영 교수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얻었다.

최우영 교수는 초저전력 반도체 소자 및 삼차원 집적 가능 FPGA 기술 분야를 세계적으로 선도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수의 기술이전과 산학협력을 이뤄냈다.
또 최근 세계 최초로 반도체와 나노기계의 융합 기술을 이용해 매우 낮은 에너지를 사용하면서도 재구성 논리동작이 가능한 '삼차원 반도체 칩'을 개발해 미국 전기전자학회 전자소자지(IEEE Electron Device Letters)에 논문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초저전력, 초고집적 삼차원 집적 FPGA, 초저전력 터널링 트랜지스터 (TFET) 비휘발성 메모리, sub-60-mV/dec SS 터널링 트랜지스터, 터널링 트랜지스터 통합 variation model, 다중비트 나노전기기계 (NEM) 비휘발성 메모리, 통합 RRAM model을 개발하여 기존 반도체 기술과 산업의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했다.

최 교수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연구개발과 우수한 인력양성에 매진하여 우리나라가 명실상부한 반도체 최강국으로 도약하는데 기여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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