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20000mAh 보조배터리 출시.. 2만7000원
파이낸셜뉴스
2015.11.09 11:12
수정 : 2015.11.09 11:12기사원문
보조배터리의 강자 샤오미가 20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출시한다.
샤오미는 8일(현지시간) 자사 웨이보 계정을 통해 20000mAh 보조배터리를 공개했다. 파나소닉, LG 배터리셀을 6개 넣은 형태이며 두 개의 USB 포트와 함께 신형 맥북에 도입된 USB타입C도 지원한다.
가격은 149위안(약 2만7000원)으로 여전히 저렴한 편이다. 제품 크기는 141.9 x 73 x 21.8mm이며 무게도 배터리 용량 대비 가벼운 편이다. 10000mAh 배터리 2개를 들고 다니면 무게가 414g에 이르지만 20000mAh 하나면 338g이면 된다.
샤오미 보조배터리는 한국시장에 정식 출시가 되지 않았음에도 국내 보조배터리 시장에서 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샤오미 20000mAh 배터리는 중국의 블랙프라이데이 격인 오는 11일 중국 솔로데이에 판매를 시작한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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