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일 마지노선은 '빼빼로데이'"
파이낸셜뉴스
2015.11.11 16:45
수정 : 2015.11.11 16:45기사원문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20~30대 미혼남녀 574명(남 276명, 여 298명)을 대상으로 '연인 사이에 챙기는 기념일(데이)'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연인과 기념일(데이)을 어디까지 챙기는가?'라는 질문에 절반이 넘는 56.4%의 응답자가 '빼빼로데이'를 기념일의 마지노선으로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응답자들은 데이 마케팅이라는 생각 보다는 연인 간에 사랑을 표현하고 선물을 주고받을 수 있는 날이라고 생각한다는 설명이다.
'크리스마스'까지만 챙긴다는 응답자는 12%로 집계됐다. 이밖에도 '둘만의 기념일 외에는 챙기지 않는다(6.6%)', '사소한 데이라도 되도록 모두 챙긴다(2.8%)' 등의 의견이 나왔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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