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합의 당일, 아베 총리 부인은 야스쿠니신사 참배...‘무슨 의미?’

파이낸셜뉴스       2015.12.29 23:24   수정 : 2015.12.29 23:24기사원문



위안부 합의, 위안부 합의, 위안부 합의, 위안부 합의위안부 합의 당일인 28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부인인 아키에 여사가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한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아키에 여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야스쿠니신사 참배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페이스북에 “다시 야스쿠니를 방문하니 느낌이 다르다”는 소감과 함께 야스쿠니신사에서 우두머리 신관인 궁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또 “전후 70년을 맞이한 2015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올해 마지막 참배”라고 적었다.
아키에 여사는 지난 8월에도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한 적이 있어 이번 방문은 3개월여 만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참배는 아베 총리가 간접적으로 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과와 유감을 표명한 날 이뤄져 논란이 예상된다.일각에선 이 같은 행동이 한·일 간에 역사적인 군 위안부 합의가 나온 날 아키에 여사가 아베 총리의 지지층인 보수층을 달래기 위해 벌인 일이라는 해석도 나온다./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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