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유준상, 男 최우수상 공동수상 “조금씩 더 좋은 세상을 위해”
파이낸셜뉴스
2016.01.01 00:38
수정 : 2016.01.01 00:38기사원문
이런 드라마를 통해 조금씩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길 바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우수연기상 중편드라마 남자 부문에는 김래원(펀치), 유준상(풍문으로 들었소), 조재현(펀치), 현빈(하이드 지킬 나)이 후보에 올랐다.한편 '2015 SBS 연기대상' 네티즌 인기상은 지난 30일까지 진행된 온라인·모바일 투표율을 합산해 선정됐으며, 베스트 커플상은 31일 자정까지 진행된 시청자들의 온라인 투표로 결정됐다./fnstar@fnnews.com fn스타 민우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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