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75cm 케이트리오나 발피의 위엄

파이낸셜뉴스       2016.01.11 16:18   수정 : 2016.01.11 16:18기사원문

영화배우이자 프로듀서 케이트리오나 발피가 제 73회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시크한 여신 자태로 모습을 드러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베버리힐튼호텔에서 열린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나타난 케이트리오나 발피 모습을 전했다.


이날 케이트리오나 발피는 검은색 긴 드레스를 입어 차분하고 세련된 여신 자태로 자리를 빛냈다.

한편 케이트리오나 발피는 작년 41회 새턴 어워즈 최우수 TV 여자주연상을 수상했다. 오는 5월 개봉 예정인 금융스릴러 '머니 몬스터'에서는 주연을 맡았다.

<Splash News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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