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75cm 케이트리오나 발피의 위엄
파이낸셜뉴스
2016.01.11 16:18
수정 : 2016.01.11 16:18기사원문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베버리힐튼호텔에서 열린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나타난 케이트리오나 발피 모습을 전했다.
이날 케이트리오나 발피는 검은색 긴 드레스를 입어 차분하고 세련된 여신 자태로 자리를 빛냈다.
<Splash News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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