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베버리힐튼호텔에서 열린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나타난 케이트리오나 발피 모습을 전했다.
이날 케이트리오나 발피는 검은색 긴 드레스를 입어 차분하고 세련된 여신 자태로 자리를 빛냈다.
한편 케이트리오나 발피는 작년 41회 새턴 어워즈 최우수 TV 여자주연상을 수상했다. 오는 5월 개봉 예정인 금융스릴러 '머니 몬스터'에서는 주연을 맡았다.
<Splash News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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