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색 논란’ 쯔위, 핫팬츠에 탱크톱 입고 남심 훔쳐...‘설현 못지않네’
파이낸셜뉴스
2016.01.14 13:48
수정 : 2016.01.14 13:48기사원문
쯔위 정치색 논란정치색 논란에 휩싸인 쯔위의 몸매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최근 트와이스는 LG유플러스 광고모델로 출연했다. 쯔위, 정연, 나연이 함께 한 3명 버전뿐만 아니라 쯔위 단독 CF까지 공개됐다.공개된 CF에서 쯔위는 탱크톱 상의에 핫팬츠를 입고 강렬한 댄스를 선보여 남심을 설레게 했다. 빼어난 미모 역시 눈길을 끌었다.이 CF 속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최근 ‘몸매 종결자’로 인기를 얻은 그룹 AOA의 설현의 대항마라는 평을 전했다.
한편, 쯔위는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대만 국기를 들고 출연했다. 대만 출신인 쯔위는 대만 국기를, 함께 출연했던 트와이스 멤버 미나와 사나는 자신의 고향인 일본 국기를 들었다.하지만 이를 두고 중국 작곡가 황안은 쯔위를 대만 독립 주의자로 치부하며 '쯔위는 대만 독립 주의자가 아님을 증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fnstar@fnnews.com fn스타 김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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