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뮤직, 컴퓨터 음악작업 특화 '커즈와일 KA90' 출시
파이낸셜뉴스
2016.01.28 14:01
수정 : 2016.01.28 14:01기사원문
'KA90'은 '미디(MIDI) 컨트롤 피아노'라는 새로운 장르로 출시된 디지털악기로 피아노와 미디 컨트롤러 2가지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컴퓨터나 태블릿과 연결해 작곡 프로그램이나 가상악기(VSTi)를 사용할 수 있고 일반적으로 한 개의 미디 장치로만 구성되는 다른 디지털피아노에 비해 3개까지 독립적인 미디 컨트롤이 가능하다.
또한 12.3㎏에 불과한 가벼운 무게에 일반 피아노와 동일한 88개의 건반과 4개의 스피커가 장착되어 있어 어느 장소에서도 연주나 홈 스튜디오 환경을 만들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영창뮤직은 KA90을 시작으로 온라인 엔터테인먼트와 개인 디지털 콘텐츠의 성장에 부합하면서도 저렴한 디지털기기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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