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교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ICK 난시용 서클렌즈가 뜬다

파이낸셜뉴스       2016.02.15 08:58   수정 : 2016.02.15 08:58기사원문



난시 사용자들은 포기해야 했던 서클렌즈 -0.5~-4.5의 난시까지 교정 성능 갖춰

주식회사 아이씨케이(ICK ContactLens, 이하 ICK)가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난시용 서클렌즈가 졸업시즌을 맞아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08년 설립된 렌즈제조기업 ICK는 뛰어난 기술력과 다양한 디자인으로 컬러콘택트렌즈 시장의 선두주자로 인정받고 있다.

난시용 렌즈와 서클렌즈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던 ICK가 비약적으로 도약하게 된 계기는 난시용 서클렌즈인 옵티머스 플러스 토릭(Optimus+ Toric) 기법을 출시한 이후부터다. 2012년 제조품목허가를 획득한 옵티머스 플러스 토릭은 난시 축의 복원력이 뛰어나 정확한 난시 교정 성능을 가지고 있으면서 다양한 컬러에 유니크한 디자인까지 더했다.

컬러인쇄는 일명 샌드위치 공법이라 불리는 최신의 DCP 공법이 적용돼 색소가 직접 눈에 닿지 않아 더욱 안심할 수 있다.

ICK만의 특별한 인쇄공법인 DCP(Double Coating Printing)는 렌즈 재질과 재질 사이에 안료를 인쇄해 색소가 안구에 직접 닿지 않게 하는 공법으로 탈색이 되지 않고 눈에도 부담이 없다. 또한 ICK의 서클렌즈는 렌즈재질과 동일하게 산소투과가 가능해 하루종일 촉촉한 눈을 유지해준다. 여기에는 ICK에서 자체개발한 ICK-Polymacon렌즈재료도 한 몫 한다.

특히 관리를 잘 한다면 하루 12시간씩 최대 6개월까지 착용할 수 있다는 것도 소비자들에게 어필했다. 종이컵 같은 일회성의 렌즈보다는 장기사용이 가능한 고품질의 ICK렌즈의 사용이 경제적으로도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최근 서클렌즈의 주된 소비자 층인 여고생들이 졸업을 맞이하면서 ICK렌즈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졌다. 눈 건강을 가장 먼저 고려한 기술력으로 기존의 저가 서클렌즈가 가졌던 부작용을 극복해 디자인을 중시하는 학생들은 물론, 안전성을 우선시하는 부모님들에게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ICK 엄재호 대표는 “단순히 시력교정용 렌즈는 물론, 컬러렌즈 시장도 이미 포화상태이다.
그러나 ICK는 이 둘을 결합한 난시용 컬러렌즈로 블루오션을 공략하고 있다”면서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욱 인정받는 ICK 렌즈로 대한민국의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ICK 렌즈는 오렌즈, 렌즈미, 렌즈타운 등 콘텍트렌즈 전문점에서 시력검사 후 구매할 수 있으며, 곧 오픈 예정인 전국의 아이뽀 가맹 안경원에서도 만나게 될 예정이다. ICK 렌즈 판매처를 비롯, 다양한 정보는 홈페이지( http://www.icklens.co.kr)나 ICK 블로그( http://icontact_kr.blog.me)에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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