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가연, 과거 300억 재벌설에 “자고 일어나면 이자 달라져”
파이낸셜뉴스
2016.02.15 10:42
수정 : 2016.02.15 10:42기사원문
우리 집에 집사나 정원사는 없었다. 학교를 데려다 주는 기사아저씨 정도는 있었다"고 덧붙였다.한편, 김가연은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fnstar@fnnews.com fn스타 김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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