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임’ 어머니, 큰 딸 살 후 암매장 드러나…’충격‘
파이낸셜뉴스
2016.02.15 11:20
수정 : 2016.02.15 11:21기사원문
방임 어머니
방임 어머니인 박모(42)씨가 첫째 딸을 살해 후 암매장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최근 발생한 부천 아동 학대 사건 이후 교육당국과 합동으로 장기결석 초등생 현황을 파악하던 중 박씨의 범죄 사실을 알게 됐다.
/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한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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