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봄 개학철 앞두고 학교매점·학교주변 식품 판매업소 위생점검

파이낸셜뉴스       2016.02.24 08:59   수정 : 2016.02.24 08:59기사원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봄 개학철을 맞아 학교매점과 학교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3월 2일부터 3월 18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과자류, 떡볶이, 튀김, 닭강정 등을 판매하는 학교매점과 학교 앞 문방구 및 분식점 등 학교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 3만3000여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진열·판매 △보존 및 보관 기준 준수 △식품 취급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의 고열량·저영양 식품 또는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위생점검을 통해 학교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강화해 어린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 판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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