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의료기기 자회사 메디슨 매각 보도 사실 아니다"
파이낸셜뉴스
2016.02.24 21:19
수정 : 2016.02.24 21:19기사원문
삼성전자는 최근 일부 언론의 의료기기 자회사 삼성메디슨의 매각을 추진 보도에 대해 "매각 추진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뉴스룸'을 통해 "삼성전자는 삼성메디슨 매각을 위해 경영 진단을 실시한 적이 없으며 별도 매각 계획 또한 없다"고 선을 그었다.
삼성전자는 "의료기기사업부장과 삼성메디슨 대표를 동시에 맡는 삼성전자 인사제도가 사라졌다는 기사 내용도 사실과 다르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초음파 진단기기를 의료기기 사업의 중심축으로 보고 삼성메디슨과 함께 영상진단기기 사업을 확장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km@fnnews.com 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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